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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마


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 날 밤에,

떠나버린 맘 앞에 무슨 말이 소용있어

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

뒤돌아 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,
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

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,

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,

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

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.

뒤돌아 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,
믿을 수 없는 거릴 걸어갔고

추억들은 한아름 한아름 한아름 내 가슴을 저미고,

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사랑은,
그렇게 끝을 향해 걸어갔고

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

수 많은 눈물도 강렬한 추억도
그 많은 약속도 영원한 사랑도
이젠 아득한 시간으로 사라져

돌아서야 할 때를 알아버린 그 날 밤에,

난 차마 눈물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,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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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마  (0) 2007/11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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